[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산사태 등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임시조립주택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및 우기 대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에어컨 등 냉난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 폭염 행동요령 안내, 임시조립주택의 배수로 상태, 인근 비탈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누수 및 침수 가능성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항목들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고,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고 계신 이재민들이 여름철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