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강원 삼척에서 술에 취한 채 주택가 골목길에 불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삼척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6분께 삼척시 사직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 내용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바탕으로 약 10분 뒤인 오후 10시 35분께 화재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A씨가 낸 불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A씨 차량이 전소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runch@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