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방송 현장 찾아가보니...
“수면제 먹어야 하고, 반려견 죽었던 곳”…‘대남방송’에 속앓이한 주민들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헤럴드경제(강화)=이영기 기자] 1년여간 이어졌던 우리군과 북한군의 소음전쟁이 막을 내렸습니다. 피해가 심했던 강화군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만에 푹 잤다”면서도 그동안 이어진 극심한 피해와 고통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지난 13일 헤럴드경제가 찾은 강화군 송해면·양사면 일대의 주민들은 수면 장애는 기본, 스트레스로 시력이 저하되는 장애까지 앓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어떤 주민은 소름 돋고, 기괴한 소리를 알려달라며 당시 영상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소름 끼치는 그 밤의 소리는 어땠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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