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오는 20일 모자건강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개봉1동 제2자치회관 3 ̄4층에 조성된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구는 ▷임산부 등록·관리 ▷의료비지원 ▷산전·산후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심리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개소식은 20일 모자건강센터 4층 배움터1 강당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구로구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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