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 14개·TSP 1개 올라
2년 연속 최다선정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충돌평가에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쏘나타, 기아 K4 등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TSP 이상 등급을 받은 현대차그룹 차종은 현대차 7개, 제네시스 5개, 기아 3개 등 총 15개(TSP+ 14개·TSP 1개 차종)로 늘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그룹 기준으로 최다 선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에도 가장 많은 22개 차종을 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수준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는 TSP+ 등급이,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는 TSP 등급이 부여된다.
IIHS는 올해 전면 충돌 평가에서부터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인체 모형)를 새롭게 배치했고,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추가로 반영했다.
이 외에도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 및 측면 충돌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또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와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bigroot@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