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유명 커피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에서 날카로운 알루미늄 조각이 나왔다는 글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주의가 요망된다.
16일 네이트 판에서는“○○커피 팥빙젤라또에서 나온 날카로운 알루미늄 조각을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알루미늄 조각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글쓴이는 “팥빙제라또를 먹다가 알루미늄 조각이 나왔다”면서 “아빠는 1개는 믹스시리얼이나 덜 삶아진 팥으로 알고 씹어 삼켜으나 나머지는 못씹어 뱉었더니 날카로운 (알루미늄)조각이 나왔다”며 분노했다.
또 “사진을 보면 예리한 캔 조각이며, 삼켰을 경우 내장에 상처를 주거나 천공, 출혈이 발생할수 있는 식품안전사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쓴이는 해당 커피체인점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 “이물질 혼입 경위 보고,동일 제품 및 유통 전과정 전수 조사,공식적인 사과 및 적절한 보상과 의료비 지원을 요청했다”며 “동일한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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