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본명 최예원·26)이 18일 생일을 맞아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아름다운재단이 밝혔다.
아린은 2021년부터 매년 생일이나 성년의 날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과 노숙위기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아린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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