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문기업 브레인크루와 MOU
8월까지 플랫폼 ‘대시플로우’ 개발
LG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HSAD가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실무자가 직접 자신의 업무 영역에 맞춘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설계·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대시플로우(DASH FLOW)’ 구축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16일 AI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AX(AI 전환) 전략 수립 ▷광고 마케팅 특화 AX 솔루션 공동 개발 ▷AX 솔루션 기반 신사업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해 HSAD는 고유의 전략 및 제작물을 자산화해 광고 마케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 ‘대시 AI’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대시 2.0’ 전략을 통해, 사내 구성원이 AI 기능을 마치 블록처럼 조합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인 대시플로우를 구축 중이다.
대시플로우에 적용될 AI 에이전트는 HSAD 전문가가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다양한 AI 도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자동화한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가 핵심이다.
HSAD는 8월까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전사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