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밤마다 인천 FESTA’(이하 페스타) 행사가 인천 개항장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기존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 맥강파티’,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이 통합돼 열리는 페스타는 20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매 주말 초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사가 열리는 매주 토요일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고 야시장과 야간마켓 참여 상권도 확대된다.
또 약 1만 개의 LED 캔들라이트 포토존과 야간관광 도시들의 디저트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부스, 친환경 음악파티인 무소음 DJ 파티(Silent Disco)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도 선보인다.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시범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K-POP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페스타는 개항장 원도심을 무대로 인천만의 특별한 여름밤을 만들어 낼 축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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