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군청 소속 25개 부서 현장 근로자에게‘온열질환 예방키트’204세트를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키트는 열을 내리고 땀을 식혀줄 수 있는 기능성 냉감 소재의 쿨토시, 쿨타월, 쿨 목토시 등으로 폭염 취약 직군인 야외조경, 환경미화 근로자들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칠곡군은 현장 관리자를 통해 수시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휴식여부를 점검해 작업시간과 업무강도 조정 등 여름철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요소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점검 및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무더운 여름철은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취약한 시기,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미리 미리 꼼꼼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