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올해 첫 장마 영향으로 20일 오전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 등에 출근길 거센 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과 경기도 김포, 고양, 파주 등 6개 시에 ‘호우 경보’를 발효 중이다.
‘호우 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며 거센 비 때문에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하는 수준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김포(양촌) 104.5㎜, 파주(광탄) 91.0㎜, 양주(백석) 84.0㎜, 고양(고봉) 83.5㎜, 동두천(동두천) 76.3㎜, 의정부(씬곡) 57.5㎜ 등이다.
이 밖에도 서울과 강원도 철원, 화천을 비롯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비는 21일까지 100㎜가량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경기지역에는 50∼100㎜가량의 비가 더 내리고 경기북부는 많은 곳은 150㎜ 이상 올 수도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