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를 오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250명으로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며 영어 소통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행사 참여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
또 도내 대학과 협력해 APEC 회원국 외국인 유학생 중 영어와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 40명을 별도 선발해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이뤄진다.
자원봉사자들은 APEC 회의 동안 수송, 숙소, 관광, 문화, 의료, 회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 참여 인증서 제공, 경주시 소재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황룡사역사문화관, 신라고분 정보센터 무료입장, 동궁원 입장료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시네큐 경주 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과 원거리 거주 봉사자를 위한 숙소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모집 및 자세한 내용은 ‘2025 APEC 자원봉사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 활동은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