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직접 개입하면서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이자 병목 지점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30분 기준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36% 오른 배럴당 76.3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3.27% 오른 79.49달러에 형성됐다. 브렌트유 가격은 21일 한때 배럴당 8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0.6% 하락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0.09% 내렸다.
한편, 이란 의회(마즐리스)는 22일 미국의 폭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다만 해협 봉쇄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에 있다.
yckim645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