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개선 기대효과 등 설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관련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한·싱가포르 FTA는 한·칠레 FTA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체결한 FTA로, 2006년 3월 발효됐다.
이번 공청회에서 산업부는 한·싱가포르 FTA 개선 추진 계획 및 기대 효과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FTA 개선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업계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참석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서면으로 의견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청회의 세부 계획 및 참가 신청 방법 등은 전자관보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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