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유재욱(60) 전 ㈜BS한양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유재욱 부사장은 1987년 대우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무역회사와 IT 벤처기업에서 근무했다.
2002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10여년간 전략기획, 경영관리, 재무 등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8년부터는 보성그룹의 지주회사인 ㈜BS보성과 ㈜BS한양에서 그룹 전략실장 및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건설,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업군에서 오랜 시간 쌓아 온 풍부한 경험으로 그룹 계열사 관리와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라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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