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스라엘이 공격을 중단하면 이란도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이 수도 테헤란 시간으로 늦어도 오전 4시까지 이란에 대한 ‘불법 침략’을 중단하면 우리는 이후 대응을 계속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아락치 장관은 또 “현재로서는 휴전이나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서 “우리의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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