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전쟁 참전 기념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개최됐다.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현재 서울 우신초등학교 부지에 자리 잡고 의료지원을 펼친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호권(사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재향군인회와 관내 보훈단체 회원, 우신초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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