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 열어... 국가유공자와 가족 200명 참석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훈가족 문화행사’를 열었다.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용백 보훈단체 연합회장,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원시니어문화대학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늘 잊지 않겠다”며 “러-우 전쟁의 장기화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 모두가 안보와 보훈의 의미에 대해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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