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23년간 누적 6억7000만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비맥주가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광역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 공장장, 이윤섭 오비맥주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오비맥주 광주지점장, 고광완 광주시청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인 광주 지역 인재 20여 명도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재까지 광주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6억7000만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루도록 돕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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