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 QR코드를 활용한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시스템’을 도입했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어디에서든 빗물받이 청소, 악취, 파손 등 다양한 문제를 쉽게 신고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모바일 ▷통합관리시스템 ▷불편신고 지도서비스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달부터 침수 예방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주민 홍보용 QR코드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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