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시기준 적용
주제별 위험 및 기회 요인 도출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년간의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4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우리은행이 지난 한 해 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ESG 활동과 성과를 ‘금융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2023년 이후 세 번째 발간이다.
특히, ‘지배구조’ 개선사항을 보고서 서두에 배치하여 투명한 지배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금융소비자보호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주제별 위험 및 기회 요인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공시기준을 시험 적용해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금융 부문에서는 ‘녹색금융’과 ‘상생금융’을 중심으로 ESG금융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관리 부문에서는 ‘환경경영’과 ‘인권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천성과를 담았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성과 공개를 넘어 우리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통해 책임있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res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