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우석스님 “1500년 역사, 미래에도 살아 숨 쉬는 공간”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구례 화엄사는 제2기 홍보기획위원회(위원장 성기홍)을 비롯한 당연직 스님 등 39명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제2기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 고문에는 전병호(헤럴드경제 부회장)과 위원장 성기홍(제너시스BBQ 홍보전략 고문), 부위원장 정광열(제너시스BBQ그룹 사장), 부위원장 최갑열(BBS 광주불교방송 사장), 부위원장 김철수(화엄사 신도회장, 구례군의원), 김길영(전남지사 정책특보) 등 39명이 임명됐다.
당연직에는 우범스님(총무국장), 우견스님(교무 및 문화국장), 덕명스님(포교국장), 우승스님(기획국장), 범정스님(홍보국장)이다.
28일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위원들은 사찰음식의 명인 ‘마하연 보살’이 만든 절밥에 탄식을 쏟아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대화엄사는 1500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장소로서, 그 가치는 단순히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과 미래에도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홍보기획위원회 위원들의 헌신과 지혜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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