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폭염구급대는 총 63대의 구급차와 583명의 구급대원으로 구성됐다.
모든 차량에는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이 비치돼 있어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또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센터 대원이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도 이수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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