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 방화근린공원에서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열린 ‘함께 그린(Green) 플리마켓’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폐현수막 가방, 재활용품 화분 등을 구매했다.
행사에는 국공립 즐거운어린이집(가양2동, 원장 조정은)과 스카이포레어린이집(방화2동, 원장 심은주) 원아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학부모와 원아들은 병뚜껑 키링 및 그립톡, 양말목을 활용한 생활소품, 재활용품 화분 등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했다.
플리마켓을 주최한 어린이집 2개소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이후에는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펼쳐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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