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성동구보건소 유휴공간에 ‘동행가든’인 ‘유화원(愈和苑)’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동행가든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에 조성하는 정원으로, 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성동구보건소 부지를 활용했다. 유화원은 ‘치유, 숲의 조화를 이루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화원은 보건소의 기능과 이용 동선을 고려, 전면부와 후면부를 나누어 다른 치유 콘셉트로 구성됐다. 전면부인 주차장 주변 공간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웰컴 정원’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주택가와 맞닿아 있는 보건소 후면부 공간에는 숲속 정원 ‘마음소요길’을 조성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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