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 다니샤하르차관 “안전여행” 서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1일 관광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관광부 다니 샤하르 차관은 각국 관광청 지사에 보낸 서신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샤하르 차관은 “이스라엘 방문을 망설이는 고객분들이 좀 더 명확하게 상황을 알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현지 상황을 전하기 위해 이 편지를 드린다”라며 “이스라엘은 무엇보다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관광을 재개했다. 현재 이스라엘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관광 상품은 안전과 웰빙, 그리고 여행객의 편의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스라엘 관광부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스라엘을 믿고 찾아 주신 고객분들께 신뢰를 입증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면서 “이스라엘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전 세계로부터 이스라엘로의 항공편 운항 일정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주요 국제 항공사들이 이스라엘 노선을 재개했고, 방문객들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 현 상황을 알렸다.
샤하르 차관은 “이스라엘 관광부는 모든 유관 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스라엘 현지 내 모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함으로, 이스라엘 및 전 세계 파트너 여러분들께 진실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건데, 이스라엘은 현재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로부터 온 관광객들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따스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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