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선물하기 서비스도…론칭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결제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머니는 무신사의 금융 전문 자회사 무신사페이먼츠가 발행 및 관리하는 선불 충전금 서비스다. 현재 팀무신사에서 운영 중인 무신사 스토어, 29CM(이십구센티미터), 솔드아웃 중 원하는 플랫폼에서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회당 최소 5만원 단위로 충전해 최대한도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무신사는 회원들끼리 무신사머니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품권 선물하기’ 서비스도 이달부터 시행한다. 무신사머니 상품권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12종으로 구성했다. 한 번에 최대 1개씩만 구매해 지정된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다.
무신사는 무신사머니 생애 첫 결제를 기념해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쓰는 회원에게 등급에 따라 1.5~4% 추가 적립해 준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이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패션 플랫폼 최초의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인 무신사머니를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무신사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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