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외국지방정부 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7개국 41명의 연수생이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대구를 찾은 연수생들은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독일,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지방정부 공무원들로,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치맥페스티벌을 비롯해 간송미술관 관람, 한방의료체험타운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두마게티시 출신 토렌티노씨는 “올해로 3년 연속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에는 맛있고 시원한 치맥이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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