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시민 제보를 상시 접수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 중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중 낙하 우려, 변색, 표기 오류 등 문제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 시민 제보를 받는 제도다.
시는 시민이 제보한 시설에 대해 정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처리결과를 안내한다.
이는 시민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노후된 도로명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관련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에는 현재 도로명판 6467개, 건물번호판 3만6976개, 기초번호판 1346개, 사물주소판 1354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가 설치돼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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