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2층 단독주택
준공 18년차지만 건물 외관 깔끔해
[영상=이건욱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큰 흠이 없는 깔끔한 외관의 남양주 단독주택이 경매시장에 등장해 가격이 약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권리상 하자가 없고 가격도 저렴해 세컨하우스 수요자라면 주목할 만한 물건인데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 물건의 면면을 확인해봤습니다.
2008년 준공된 18년차 건물이지만 연식에 비해 외관은 관리가 잘된 모습이었는데요. 매각대상에 포함된 필지가 859㎡(약 260평)에 달하고, 건물면적도 167㎡(50평)이 넘습니다. 주택 앞에는 자그마한 정원도 마련돼 있는데요.
2층 단독주택인 이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송천리는 남양주에서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고 가평군과 맞닿아있는 동네입니다.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 피서지로 잘 알려져 있는 대성리가 차로 10분 거리고, 북한강도 가까운데요.
권리상 하자가 전혀 없고 명도 부담도 덜한 물건인데 왜 두 차례 유찰된 걸까요? 이달 진행되는 세 번째 경매에선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입지와 물건 상태, 응찰 시 주의해야할 점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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