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한 어르신 가정 방문해 진료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 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는 기존의 1개 기관(정내과의원, 대표 정경헌)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대표 신민성), 경희소나무한의원(대표 김경태), 본앤본정형외과의원(대표 조용진), 88플러스내과(대표 서충교) 등 총 5곳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