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오는 15일부터 ‘무료 1인 가구 청년 건강검진’ 항목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기존 검진항목에 ‘암표지자 검사’를 새롭게 추가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종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보조진단 검사다. 기존 검진 항목 45개에 남성은 전립선암 표지자, 여성은 난소암 표지자 검사가 포함된다. 검진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39세 1인가구 청년이다.
사전 예약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10시간 이상 금식 후 보건소 2층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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