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38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로써 올해 시 예산은 2조4378억 원에서 2조4916억 원으로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속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큰 부천페이(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당초 1000억 원대에서 2700억 원대로 확대하기 위해 인센티브 예산 160억 원을 증액했다.
이에 시는 오는 9월 제2회 추경을 통해 부천페이 발행 규모를 4000억 원대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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