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주한대사관 관계자로들 구성된 사전답사단이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답사단은 오는 10월 말 열리는 정상회의 장소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미디어센터, 만찬장으로 예정된 국립경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등 진행 상황을 살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첨단 LED 영상 및 음향 장비를 설치해 최적의 회의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만찬장인 국립경주박물관은 장소 선정이 늦어졌으나 시·발굴 공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상황으로 9월 중순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표단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