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미국 대표 항공사인 델타항공(Delta Air Lines)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인천시와 델타항공은 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인천 관광 브랜드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항공, 물류, 마이스(MICE) 등 관련 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도 함께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양해각서는 인천이 관광, 물류, 항공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델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이 동북아 관광허브이자 글로벌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