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오는 27일까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월드뮤직카니발: TAP TAP(12일 개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촌호수 서호변 위치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열린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타악기 전문 6팀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7일 마지막 공연을 맡은 ‘어스 핸드팬’은 관객 체험형 공연을 마련했다. 핸드팬이라는 생소한 악기를 비롯해 오션드럼, 싱잉볼 등을 관객과 함께 연주하며 음악으로 연결되는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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