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특별검사팀의 소환 통보를 받은 HS효성, 카카오, 키움증권 주가가 15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S효성은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보다 5.08% 하락한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2.74% 하락한 5만6700원, 키움증권은 1.88% 떨어진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김건희 여사에 관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통보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집사 게이트란 김 여사의 ‘집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 씨가 2023년 자신이 설립에 관여한 렌터카 업체 IMS가 부실기업임에도 김 여사와의 관계를 토대로 카카오모빌리티 등으로부터 180억여원을 부정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이다.
특검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집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실체를 신속히 규명하고 증거 인멸 방지를 위해 우선 사모펀드에 184억원을 투자한 기관 및 회사 최고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번 주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lbighead@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