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2주간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캐리비안 베이 방문 고객들의 연령대는 13세 이상 24세 이하 비중이 64%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3% 늘었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원피스’와의 협업과 워터 뮤직 풀파티 등 젊은층을 겨냥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매주 유명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코요태가 무대에 올랐고 앞으로도 QWER(19일), 트리플에스(26일), 라이즈(8월 7일)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달 24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당일 오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곳을 모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7주간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으로 만든 에버랜드 한정판 금화 7개를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joz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