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38세 연하 여자친구와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숀 펜과 발레리아 니코브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파리의 한 레스토랑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파리에서 외출하는 동안 주목받았다고.
특히 숀 펜은 백발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걸었고, 발레리아 니코브는 카메라가 다가오자 얼굴을 가렸다.
숀 펜은 팝스타 마돈나와 1985년 결혼했다가 1989년 이혼했다. 이후 배우 로빈 라이트와 1996년 결혼 후 2010년 이혼했고, 32세 연하 배우 레일라 조지와는 2020년 결혼했다가 1년 만에 남남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스칼릿 조핸슨, 샤를리즈 테론 등 유명 여배우들과도 열애설이 있었다.
이후 숀 펜은 발레리아 니코니코브와께 지난해 9월 초 함께 있는 모습과 더불어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숀 펜은 1960년생이고, 발레리아 니코브는 199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8세다.
이후 이들은 지난해 11월 제21회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함께 공식 석상에 선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발레리아 니코브는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인 파리’에서 바텐더 역을 맡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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