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19일 오후 2시 30분께 순천시 오천동 오천그린광장 인근 국가하천 동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전국에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순천에도 19일 하루 동안 161.5㎜의 폭우가 쏟아졌다.
동천 수위가 불어나자 순천시는 하천 입구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둔치에서의 자전거와 러닝 등의 일체의 행위를 통제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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