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권대영 금융위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권 사무총장은 ‘6억 대출 규제’로 집값 안정에 기여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칭찬받은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권 사무총장을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행사에 참석한 권대영 사무처장에 대해 “이분(권 사무처장)을 소개해 드리면 이번에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분이다”라며 “잘하셨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정부는 6억원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등 고강도 대출 규제를 담은 6·27 대책을 발표했다. 이후 서울 강남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부동산 과열 지역에서 주택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
1968년생인 권 사무처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파견, 금융위 상임위원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소영 전 금융위 부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 후속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위원장 직무까지 대행해 왔다.
paq@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