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권 오남용해…철저히 수사할 특검 필요”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감사권을 오남용했다면서 이를 수사할 상설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와 관련해 김건희 씨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감사조차 하지 않았고 이로써 ‘윤건희’(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비위는 없던 일로 만들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밖에도 이전 정부 감사원의 권한 오남용 사례로 ▷서해 공무원 피격 감사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감사 ▷월성 1호기 폐쇄 감사 ▷국가 통계 조작 감사 ▷방통위·공영언론에 대한 표적·위법·정치 감사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들의 임기 보장은 독 묻은 칼을 계속 쥐여주는 꼴로 그대로 둘 수 없다”며 “감사권 오남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할 상설특별검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