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동주민센터로 찾아가 일자리 상담 진행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구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상담과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15개 동주민센터 및 유관기관을 찾아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 일자리 매칭률을 높이고,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상반기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 바 있다.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경비협회,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총 18회에 걸쳐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직업상담사 1명과 일자리발굴단 2명 등 총 3명이 파견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분야를 바탕으로 적합한 일자리를 안내하고, 관내 구인 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으로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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