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중증장애인 집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홈으로 꾸며준다.
총 162가구가 대상이다. 11월까지 신청을 받고 12월까지 시공을 완료한다.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지원되는 주요 스마트 기기는 ▷전자동 자세 변환 침대 ▷전동 커튼 ▷높낮이 조절 세면대 및 싱크대 등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반려로봇 ▷스마트홈 카메라 ▷AI 스피커 등 정서 지원용 기기도 포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애인도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복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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