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경기 가평군에서 산사태로 도로가 끊기며 펜션에 고립됐던 80대 암 환자 부부가 사흘 만에 헬기로 구조됐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1분께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의 한 펜션에서 80대 부부가 소방 헬기를 통해 구조됐다.
이들은 지난 20일 가평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인근 도로가 유실되면서 외부와 차단됐다.
21일 보건소 직원이 폐암 환자인 80대 남성의 건강 체크 차 해당 펜션을 방문했다가 도로 유실로 고립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현장에 도착했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워 다음날 헬기 구조를 요청해 이들을 구조했다.
부부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