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23일 ‘대부고속페리9호’가 신규 항로인 덕적~인천 간의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덕적도에서 오전 7시에 출항해 소이작도~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를 차례로 경유한 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오전 9시50분에 도착해 약 5시간 이상 체류한 후 다시 섬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부고속페리9호는 총 524t에 여객정원 450명, 차량 35대가 선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섬 주주민은 차량을 이용해 병원 진료, 생필품 구매 등 일상적인 용무를 당일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또 덕적도를 비롯한 경유 섬 지역의 1일 생활권 실현과 교통 접근성이 개선됐다.
IPA는 대부고속페리9호 첫 취항을 기념해 8월부터 추첨을 통해 취항 섬의 특산품을 여객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하거나 섬 여행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IPA는 신규 항로 운항에 따른 여객 편의 제고를 위해 터미널 운영체계 정비 및 인프라 확충에도 나섰다.
선석 배치 및 안내체계 정비는 물론 기존 옹진행 주차장 규모 이상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총 119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확장된 주차장의 출차 동선 증가를고려해 정산 후 출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했다.
gilbert@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