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나눔가게·휴게쉼터 25일 개소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나눔 및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울산시 남구 돋질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내에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를 개소한다.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는 센터 지하 1층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기부받은 유아옷을 필요 가정에 5점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는 센터 1층에서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 30분까지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난감 수리·교환·나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 비치된 인공지능 무인안내기(AI 키오스크)를 통해 장난감 교환·기부가 가능한지 판별할 수 있다.
유(U)-맘스 수면 휴게쉼터는 센터 2층에서 수면 캡슐과 산소공급기, 옷장, 침구류 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전화나 아이돌봄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아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복지시설은 ‘울산의 자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들에게 쓸모를 다한 물건을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환경도 지키는 공간”이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cityblu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