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침수 농가 지원를 위해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
전라남도 나주는 아르코가 2014년 이전한 이후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온 지역으로, 이번 수해 복구 활동 또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4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나주 지역은 도로 침수와 호수 범람 등이 속출했으며, 특히 농가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논밭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
이에, 아르코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 소재 침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 정비, 침수 농작물 수확 지원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2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복구 활동은 아르코를 비롯,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제31보병사단 군부대 등 광주와 나주 지역 소재의 유관 단체 및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아르코 직원은 “현장에서 보니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컸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지역 농가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