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지 왕십리 뉴타운
매매가 상승에 전세수요 몰려
[영상=이건욱 PD]
골라타는 노선으로 신혼부부 ‘원픽’...왕십리뉴타운 25평 전세가 7억?[아파트언박싱]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 최초의 뉴타운이 어딘지 아시나요, 여러분? 바로 은평, 길음, 왕십리 세 곳입니다. 이중 MZ(밀레니얼+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곳이 있죠,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왕십리는 조선시대때부터 중요한 교통로와 취락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도 전기·기동차 노선, 공장·가내 제조업 등 산업 인프라의 중심지로 떠올랐다가 2002년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재정비를 위해 첫 뉴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했죠.
상왕십리동, 하왕십리동, 그리고 홍익동 3개 동에 5639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돼있는 왕십리뉴타운에는 대표적인 아파트 두 개가 있습니다. 센트라스와 텐즈힐입니다.
센트라스는 최근 40㎡(이하 전용면적)가 1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59㎡도 16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84㎡는 18~19억원에 거래 중입니다.
비싼 가격 탓에, 전세 수요가 매매보다 훨씬 높은 동네가 바로 이곳 왕십리뉴타운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의 전세 호가는 얼마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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