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운수종사자 편익 및 휴게시설’을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 해소와 보다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32억 원(순공사비 20억 원)으로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와 여수유탑유블레스 사이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442㎡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개인 및 법인 택시 사무실과 휴게실, 체력 단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택시 종사자의 편의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성된 주차장은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인근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하반기에 장애인 콜택시 3대를 신규 도입하고, 2026년에는 섬섬여수 무료콜 및 바우처 택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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